안녕하세요?

배너 교환 원하실 경우

갠비 아무곳에나 비댓 달아주시길

초면 ok

햄스터들 밥도 주고 가세요 

53번째 로그

coz

12.07 | 00:44
요즘 보고 싶은거
게임캐 체준
머냐면.. 체준이 껨캐라서 6성이 존재하고
체인이랑 준장이 같이 실장 돼서
나는 준장 뽑을랬는데 픽뚫나서 체인 뽑고 결국 울면서 천장 치는 그런게 하고 싶은것 같아
그리고 이건 6성 체인이의 스킨을 생각하며. 그린거
락스타맛 쿠키 체인임
너무 졸려서 색은 내일 붓겠어
준사

12.07 | 10:43
그러니까 나는 효도 홈에 와야 앤캐 뉴짤 을 발견할 수 잇다는 사실을 믿지 못한거같아
coz

12.08 | 00:59
다..
다그리면 드릴랫어요오

+ comment

52번째 로그

coz

12.05 | 19:12
일 끝나서 체놀을.
황금 천천히 밀고있긴 한데 매우 재밌다 !!!
자커마야 꽤 자주 했지만 그래픽 상향도 됐고
좋아하는 애들로 새 대륙을 뽈뽈 다니니 기분이 좋은 것이다.
coz

12.05 | 19:12
당장은 좀 피곤해서 일어나면 할일 좀 하고
어떤어떤거 해야쥐
coz

12.05 | 19:28
아 맞다 갠홈 플레이리스트 신경 써서 작성했으니 들르는 분들 음감회 하고 가시길.
제목 일일이 바꾸는 건 나중에..
준사

12.06 | 03:53
비밀글
비공개 댓글입니다.
coz

12.06 | 14:20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우웅?
우우우웅?????????
이거 진짜 바보 ㅠㅠ
이 고얀놈 ㅜㅜ!!!!
준사

12.06 | 14:29

+ comment

51번째 로그

coz

12.04 | 06:15

뽀조들, 444일을 맞이하다!?

는 지나가버렸습니다..
앤오쿤이 생각지도 않은 서프라이즈를 해줘서
행복한 기념일을 보냈어
받는 것에 별로 익숙하지도 않고 스스로를 받으면 부담만 느끼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좋던데 ㅠㅠ?!
행복하던데 ㅠ?!
ㅋ 마음이 다 낡아빠진 주제에
여전히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도 감지덕지지만
비슷한 마음으로 한결같이 좋아해주는 사람 있고
그 얘기를 끝없이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거구나.
사실 이런 날 아니어도 매일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요.
그래도 좋은걸 좋다고 말하는 건 중요하니 기록을 해 봄 끄적..
아아아 나는 진짜 체준이들이 너무 좋아 ㅠㅅㅠ
자컾 오래 좋아하는 것도 너무 신기해.
아마 더 긴 시간을 이렇게 새로울 것 같다는 직감이 들어
체준을 좋아하게 되고 나는..
나답지 않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으니까.
coz

12.04 | 06:19
오늘 진짜 말도 안 되는 일 너무 많았어
배달료 6천원이나 내고 밥 먹고
그릇을 깨 먹질 않나 음식물 쏟아서 카펫 빨고
시킨 옷은 사이즈가 죄다 커서 돈내고 교환 신청하고
..계엄령까지? 아 오늘 하루 왜 이런 거죠
힘들진 않고 그냥 황당함이 끝이 없다.
오늘 일 다 쳐버리고 내일은 일정 정비를 좀 할 듯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
연말 액땜 이런식으로 하고싶지않아
coz

12.04 | 06:28
트위터 안 하니까 갠홈에 긴 글을 많이 쓰게 되는 기분인데.
나쁘지 않을지도!?
당분간은 다수의 글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거야..
그리고 트위터 없는 일상 생각보다 정말 좋다 ㅠㅠ;
지인들이 블블 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는건 아주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쉬다가 갈게요 !! 기다려줭
준사

12.05 | 01:27
뿌뿌뿌~ㅋ
성공적인 준장데이ㅋ
다음 기념일은 더 많이 챙겨줄게?
오래오래 함께하자?
좋아요 하트 100개~
기교

12.05 | 15:24
뽀조들 구경잘했었긔ㅋ 쉬러가신였구나!!! 당연이걱정했지만잘있는것같아서다행이구나돌아오면연락다오

+ comment


COPYRIGHT © 2017 by Avocado edited by daehakwan